KIA PO 진출이 확정됐어요. KIA 타이거즈는 10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어요. 5전 3선승제 시리즈를 3연승으로 끝냈어요.KIA가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건 2003년 이후 23년 만이에요. 다음 상대는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이고, 1차전은 25일 대구에서 열려요.KIA 준플레이오프 3차전, 어떻게 이겼나KIA는 2회에 나온 김도영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았어요.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LG 투수 존 케네디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관중석 상단으로 넘겼어요. 경기 뒤 보도에 따르면 KBO 기록원이 잰 비거리는 145m였어요.나성범은 솔로홈런 2개, 한준수는 솔로홈런 1개를 쳤어요. 이날 KIA는 홈런 4개를 포함해 안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