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월 17일 오후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아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는데, 이번엔 사과하면서 한 말이 다시 논란이 됐어요. 취재진 앞에서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한 대목이에요.국민의힘은 같은 날 "끝까지 오만했다"는 논평을 냈어요. 이 글은 10월 17일 저녁까지 나온 SBS·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이투데이·뉴데일리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추미애 발언, 이번엔 어떤 말이 문제였나문제가 된 건 사과 내용보다 앞에 붙은 "사과를 바라시니까"라는 표현이에요. 여러 언론이 같은 문장을 그대로 전했고, 사과를 요구받아서 한다는 뜻으로 들린다는 지적이 나왔어요.추 지사는 같은 자리에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도 말..